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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항

일상 2007/12/18 23:39 by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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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늦었지만
트리 장식을 했다.

베란다에 두려다가
잘 보이는 곳에 두자! 해서
코너에 세워두었더니 안그래도 좁은집에
스피커며 장식장이며 해서 복작복작한데
그래도 현관문 열면 바로 보이는게 기분은 좋다.

당분간은 크리스마스 기분 좀 팍팍 낼 수 있겠구나 ~

좋아 2007/12/12 13:53 by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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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프에서 2000원 코너에 있는 것을
눈에 불을 켜고 찾아서 발견!

폭소문제(정확히 말하면 오오타)의 에세이집.

계산하고 바로 지하철안에서 읽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재밌어서 혼자 웃어가면서, 진지한 얼굴해가면서
열심히 읽었다.

역시 좋은 글을 많이 읽는 사람은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건가...
어렵지 않은 글, 폼잡지 않는 글이라서 좋다.
(물론 가끔씩 이런건 히라가나도로 써도 되잖아!!라고 외치고픈 한자들이 나오긴 하지만;)
오오타 자신 역시 잘난척 하는 글, 아무리 좋은 상을 받아도 대중에게 외면 받는 글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의 글 역시 거품이 없고 거짓이 없어서
보는 사람도 재밌고 오히려 생각하는 계기가 된다.  

맨 처음의 다나카와의 첫만남에 대한 글은
개인적으로 폭소문제를 좋아하는 사람이 읽는다면
분명 읽는 내내 웃음이 입가에 걸릴것 같다.

이것말고도 몇권 더 모셔왔는데
(폭소문제의 다른 책이나 맛짱이 한권도 없어서 발길이 안떨어지더라는..ㅠㅠ)
당분간은 이것들 읽을 생각을 하면 마음이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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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10/24 20:13 by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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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생기고 쪼가 따가웠지만,
そんなの関係ねぇ~
배터지게 잘 먹었슈! 꺼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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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組 2007/10/22 20:13 by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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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목을 본 순간 본능적으로 무지 나에게 맞는 기획(地味;;)임을 감지
이름하여 '아저씨들의 자수왕결정전~!'
난 그냥 돈 안쓰고 이렇게 나란히 앉아서 누가 손재주 얼마나 있나보는게 너무 즐겁다;

조금 더 아저씨화를 위해 3명의 아저씨를 더 투입, 평균연령은 46.6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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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짱의 그림을 제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게 왠 복병.
     다나카의 삐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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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뿔 좀 봐유...하마짱의 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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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러진 건 바로 여기;;;
그냥 남자아니고 아저씨(+중년)들의 대회라는 걸 실감 또 실감
여기저기서 침 바르고 오프닝에는 없는 안경이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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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바르고는 머쓱해하는 하마짱(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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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전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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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못한 맛짱이 (맛짱은 역시나 한번에 쓱)
      한마디 거드는데 거기서 또 하마짱이 말도 안되는 행동을; (보케츳코미 역전의 귀중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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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의 작업 끝에 드디어 완성!

참고 : 하마짱의 자수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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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
      .
      .
      .
      .
      정답 : 다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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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짱도 깜짝 놀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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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작품은 각자 시착해서 평가!

1. 엔도의 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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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키라스마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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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야마사키의 시시마이 - 예상외로 모두에게 귀엽다고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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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나카의 삐뽀군;;;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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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카하시상의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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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그렸다가 끝에가서 바꿨다는 말에 다들 기대안했는데
멋있어서 놀람;;
맛짱이 반쯤 누워있다가 벌떡 일어나서 쳐다보는게 나의 뷰포인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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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을 잊어버린 외국근육아저씨의 헬리콥터
    역시 서양인의 감각은 정말 틀린듯. 이건 아트라는 맛짱의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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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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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라는 말에 나도 오오오옷 하고 뭔가 문화적 충격을; 이런 발상을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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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장 기대되는 맛짱의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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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뭔가 휑한 분위기에 맛짱의 한마디 '의외로 평가가 안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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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가에 엄했던 건 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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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하마짱의 기린!!!!!!!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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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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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면기린;;;
      맛짱의 한마디 "얘가 만드는 작품은 전부 반만 웃고 있는데 자수에서도 그렇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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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다메다시에 하마짱은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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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이건 어디서 많이 보던 그분의 표정인데;;;;;;;;
에에에 하마짱도???!!! 하면서 놀래서 얼렁 캡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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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 다시는 없다는 맛짱의 말에 얼마나 슬프던지
간만에 이렇게 깔깔 거렸는데
자수가 아니어도 되니 이런 地味기획들 많이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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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10/03 01:58 by 냅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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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9회말 2아웃에 끝났다고 생각한 그 순간에 ㅠ_____ㅠ
정말 올해 자이언츠의 이기는 패턴은 너무 피를 말린다;

드디어 하라감독의 행가레를 보는구나
아, 감동이다.
우승확정 됬을때 그 환하게 웃는 얼굴에 보는 내가 어찌나 기쁜지

물론 우승과 동시에 떠오르는 다른 한 사람의 얼굴이 있었지만;;
(유니폼 받으러 구장에 혹시 온거 아냐 하면서 혼자 잠시 두근)

올해 우승한건
아마도 내가 열심히 안봤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작년에 그리 열심히 봤을때의 그 처참한 결과들을 생각하면;;
반대로 내 동생이 보면 꼭 이승엽이 홈런을 치거나 이기는데
오늘도 혹시나해서 9회말 2아웃에 동생을 미친듯이 불러왔더니 역시나 ^____^*
 
여튼 지금까지 홈런장면 하이라이트 인터뷰 등등
계속해서 돌려보고 있는중.
(아베짱의 취한 모습이 개인적으로 쇼크;;;;)
 
사실 어제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눈물 쏙 뺄만큼 의기소침 할 일이 있었는데
어제 산 컴퓨터가 떡하니 와서 집에서 엄청난 모니터로
로비 넵워쓰 공연 한번 보고,
자이언츠 우승에,
내일은 학원 종강이라는걸 생각하니 그나마 힘이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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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09/29 00:04 by 냅둬

나는 왜 하필 올해 PIFF를 가기로 마음먹었을까

피말린다.
선견지명이 있긴 있었는데
약간 모자르게 있었던거다;;

6일 미드나잇 패션. 어쩐지보고 싶더라
스아실 다들 11일쯤 맛짱이 온다는 얘기에
그럼 예매가 조금이라도 수월해질까해서 6일을 선택했는데
예매를 ATM에서 해보자!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인해
아침부터 ATM붙잡고 쳐울고 장렬하게 예매실패.
 
현매에 올인!이라고 생각했으나
뭬라? 맛짱 6일 GV?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현매도 불투명해
게다가 일본인 친구들과 같이 가는턱에
무대포로 기다리자! 밤새자!라고 조를수도 없는상황 어헝헝헝헝헝 혼자 밤새? ㅠ_ㅠ

거기에 더 머리아픈건 지금
4일에 오신다는 그분.......=_=
정말 이럴꺼야 히어로는 어차피 5000명이고 뭐 나중에 극장서 다시볼꺼고 하는 마음에
여유있게 상영시작 두시간전에 부산에 떨어지는데
정말 오시는겝니까?
게다가 무대인사? (그런거 하지마 제발;;)
이게 지금 복받은건지 벌받는건지 모르겠다 사실 괴로워 진짜;;;
6일 김해공항도 무지무지 가고싶은데
이걸또 일본인 친구들에게 어찌말해
얘들은 한국까지 와서 (거기다 부산까지가서) 일본 연예인보러 공항가고 싶겠어?;
 
이런 상황에 컴퓨터는 고장나서 피씨방 신세고
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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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組 2007/09/23 01:31 by 냅둬


흑흑 간만에 정말 간만에 링컨
웃음이 필요해! 라기 보다 얼굴들 좀 보자 이 아자씨들
하는 마음으로 다운.

이 야심한 밤에 치라시 스시 보면서 부르르 떨고
맛짱이 하마짱 국에 젓가락 집어넣는거 다섯번 돌려보고;;;

그리고 요거요거 건졌슈!!!!! 어쩜 다른 분장보다 난 가발 하나 쓰고 나와도
이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
다들 쪼까 징그럽긴 해도 개성있게 어울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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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에 딱 보고 허걱 했는데 넘 멋있는거 아냐?;;;;;;;;;;;;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건지 의견을 듣고파 (누구에게?;)
여튼 미야사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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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 있어 내 친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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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리여;; 굿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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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좋은 콤비는 웃는 모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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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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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럼쟁이 맛짱 ^^

그런와중, '쟤 좀보래요~~' 아마놋치에게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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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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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유!!!!! 이 못난이 정도가 딱 좋앗! 적당히 귀엽고 적당히 촌시럽고 캬캬캬캬
최근에 하마짱이 뭘하면 하는 족족 다 귀여워 보이는건 어찌된걸까a

그런 하마짱에게 손가락질 받는 나머지 두사람...(저저저저 입!!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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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토짱과 웃띠에게는 아무도 이길 수 없을껴=_=
근데 이런 여자있다고 다들 한마디씩 하는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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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組 2007/09/03 00:18 by 냅둬


아이돌로 시작 각종 버라이어티를
섭렵하기 시작한지 어느덧  3년.
내일부터는 이 생활과도 당분간 안녕을 고해야한다.
 
사실 그동안 오와라이가 좋아졌네 어쩌네하면서도
정통 만자이나 콩트는 본적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처음 오와라이방송에 손을 대기 시작했을 땐
일본어는 자막이 없으면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고
거기에 오사카 사투리가 섞여있거나 조금만 템포가 빨라지면
자막조차 따라와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때 만자이를 보고는 이게 뭬야=_= 하는
인식이 박혀 그 후로도 볼 마음이 안생겼었던 것이다.

그동안 내가 좋아했던 방송은
가키노츠카이나 메챠이케처럼
고정멤버와 다양한 기획을 가진 프로그램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 식으로 말하자면 무한도전처럼)
그래서 굳이 네타가 재밌다던지 만자이를 잘한다던지 하는 것과는
관계없이 무식하게;; 오와라이를 봐왔던게 사실이다.
게다가 예전부터 '유명한 연예인이 아니면 싫어=_= '라는 주의로
와카테들을 보는 재미도 몰랐기에 더욱이 만자이를 접할 기회는 줄고
역시나 이런것마저도 편식을 해버려 한쪽으로만 열심히 살이 쪄 버렸다.

그런데 어제 오늘 본 드림매치 06,07년을 보면서
(가장 재밌는건 05년이란다;;;)
당연히 콩트와 만자이 중 콩트가 웃길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만자이가 느무느무 재밌는거다. 아니 재밌다기 보다는 신나는거다.

물론 정말로 이름답게
너무너무 보고 싶은 조합에 텐션이 올라가버린 탓도 있겠지만;;
만자이의 재미가 이런거구나 처음으로 느꼈다.
 
사실 드림매치는 3시간안에 네타를 짜야하기 때문에
네타의 완성도가 떨어진다, 재미가 덜하다등의 의견이 많이 있지만
오와라이 초보자인 나는 사실 그런걸 느낄 수준도 되지 못하고
웃음이란건 수준 여하를 떠나서 우선 나한테 맞는게 제일 재밌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순수하게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이 네타는 알고보니 모찌네타를 약간 변형한 거였는데
기본 네타자체가 너무 재밌다.
거기에 호토짱도 새롭게 보게 되었다는..


이 빡빡이커플;은 뽑히는 순간부터 만세를 불렀는데 역시나 재밌다.
토시의 츳코미의 템포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중간에 맛짱의 끈질긴 '스시'보케에
그렇게 신경쓰이면 가서 몇개 집어 먹고와!!!!에서 폭소.
(타카토시는 정말 앞으로가 기대된다.얼마전과 같은 스캔들만 없다면;;)

 
덧. 그나저나...흑 낼부터 원없이 보는건 안된다니까 이런데 손을 대서 어쩔라나 몰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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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07/08/11 13:35 by 냅둬

모 사이트에서
한달내내 응모하면 일본 항복권과 숙박권이라는 이벤트를 보고
이렇게 나에게 맞는 이벤트는 없다! 라는 생각에
매일매일 열심히 클릭질을 했지만
이벤트 시작일 10일정도 이후부터 응모한 탓인지
저런 큰 떡을 클릭만으로는 받을 수는 없는 것인지
역시나 미끄러지고 2등상품 (그래봤자 1등아니면 이것뿐이었지만) 아타리~

1,2주 걸린다더니
의외로 빨리 도착해서 오늘 집에 돌아와보니
식탁위에 펼쳐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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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New 버전이야!
드라마 방연전에 한번 새로 나왔던것 같던데
그건 정말 학교 도서관에 있던 그 책을 표지만 바꾼 수준이어서
보는 내내 만뾰라는 이름이 몇번이나 거슬렸던지
그런데 얼른 안을 펼쳐보니 오오오 개정판이다. 케이스도 있고 (캬캬캬캬캬)

얼른 방에 들고들어와 책장에 꽂긴 꽂아놓았는데
사실 이거 두번 읽고 싶지는 않은데......... 너무 처절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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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組 2007/07/30 01:34 by 냅둬

27시간 테레비
작년엔 1초도 안봤던 것에 비해
올해, 어제 도저히 못참고 잤던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프닝에서 엔딩까지 모두 봤다.

사실 싱고의 능력을 못 믿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능력이 너무 뛰어나다는 걸 알고 있지만
어느새 내 안에 27시간은 나카이군, 오와라이 같은 공식이
자리잡고 있는건지 뭔가가 불안불안한 상태였던게 사실이다.
(그래서 이렇게 필사적으로 봤던걸까)

철저하게 웃음을 추구했던
27시간 테레비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을지 시청률면에서도 걱정되지만
스맙팬으로서는 나마비스트로 하나만으로도 100점만점;;;;;;;;;;
(나마비스트로 고화질 안올라오면 정말 이번 여름 가장 슬픈일 베스트 원)

시간이 갈수록 야위어 가는 싱고군의 얼굴과
마지막에는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는 가슴이 아펐지만
이렇게 큰일을 해줬다는게 너무 대견스럽고
고쿠에 싱고마마, 핫토리군, 신센구미, 가츠켄, 혼나는 사무라이까지
그동안 만들어왔던 모든 캐릭터로 바쁘게 변신해준 덕분에
보는 팬으로서는 너무나 즐거웠다는 거.
그리고 언제나 이렇게 멤버가 큰일을 할때면 나서서 도와주는 멤버들 감동
(이번에 근데 제일 고생해준건 저팔계. 왜 저팔계가 그런걸 하게 된거야;)

이번, 24시간 테레비적인 기획들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딱 적당히 좋았다.  
(사실은 딱 내 쯔보였다. 이지메 부분도 굉장히 열심히 봤고...)

사실 작년과 다르게
근 1년만에 오와라이의 세계에 살짝쿵 발을 담그게 되면서
너무 사랑하는 메챠이케멤버가 없는 27시간이 뭔가 서운하고
그렇게 잠깐밖에 타카토시와 츄토리얼을 볼 수 없었던건 슬펐지만
27시간 테레비 올해는 정말 같이 울고 웃고 내 주말의 나마카였슈!
(덕분에 시간표는 결국 못짰슈~)

단지 내 마음에 걸리는 건
그놈의 볼링에서 기무사마가 스트라이크가 안나왔다는 거.
본인은 얼마나 분해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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